국민 여러분!
선거는 최악 피해 차악 택하는 행위라고들 합니다.
이재명이라는 조폭과 종북 떨거지들의 왕초를 피할 길을 찾아 헤매십니까?
그래서 이재명이 맞붙길 가장 두려워하는 상대를 찾아 헤매십니까?
다 끝난 후 후회 마시고 제 얘기 명심하십시오.
이번 선거는 최악이냐 차악이냐를 택하는 선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냐 중공식 권위주의냐를 택하는 선거입니다.
중공식 권위주의는 개개인의 자유의사와 양심을 표현하는 보통선거를 자신들의 제1적으로 봅니다.
핵무기보다 더 두려운 존재로 봅니다.
자유 보통 선거를 적으로 보는 세력이 자유 보통 선거를 허용할 것으로 보십니까?
내년 대선은 최악을 뽑느냐 차악을 뽑느냐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합법적으로 제거하는 프로세스의 하나일 뿐입니다.
부정선거는 이미 준비에 들어가 있습니다.
제발 사실이니 경각심을 가지고 4.15 총선 규명에 모든 걸 거십시오.
대통령을 뽑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지킬 때입니다.
다음 세대가 정말 불행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부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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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