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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믿음으로 살라 
의인의 삶이란
[2020-05-19 오후 3:10:01ㅣ조회:403]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난을 통해 신앙을 점검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길과 의로운 손길을 받기 위해서는 복음을 통해 믿음의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려는 악인이 되지 말고, 오직 의인이 되어야 더 풍성한 축복을 받으며 살 수 있습니다. 잠언 3장 33절을 보면,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B.C 950년경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악인을 부러워하거나 본받지 말라고 당부하며 악인의 집에는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지만 의인의 집에는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악인은 일시적으로 세상에서 형통할지라도 결국은 치욕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 정직히 행하는 의인은 하나님께 칭찬을 받고 축복받는 삶을 살아갑니다. 영국의 시인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는 “악인의 득세는 거센 파도와 같이 일어서나 파도의 거품처럼 사라진다”라고 했고 영국의 성경주석가 매튜 헨리(Matthew Henry, 1662-1714)는 “하나님의 공의로 인해 의인의 길은 강성해지나 악인의 길은 쇠잔하여 진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의 길만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시지만, 악인의 불의한 길을 걷는다면 하나님께서 그의 길을 막고, 벌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를 어디에서 배웁니까? 성경 말씀에서 배웁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성경을 많이 읽은 사람일수록 말과 행동의 실수가 적습니다. 또, 복음에는 그리스도의 구원 능력이 있어서 죄와 죽음, 질병과 가난, 실패와 절망과 슬픔에서 해방시키고 살려냅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교만하여 거짓말, 탐욕, 불의를 행하여 개인뿐 아니라 사회와 국가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만듭니다. 하지만 의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인의 믿음으로 나아가 개인, 가정, 회사, 사회, 나라를 살려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BC. 322)는 “인간은 의로울 때 가장 완전한 동물이지만 법과 정의를 이탈하면 가장 추악한 존재로 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의롭게 살아가야 하는데 인간관계에서 이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신뢰 또는 믿음입니다. 신뢰-믿음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회원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다른 사람을 믿을 수 있는가’ 하는 질문에 한국은 26.6%만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신뢰도가 높은 나라의 순위는 덴마크·노르웨이·네덜란드·스웨덴·핀란드 순으로, 이들 5개국 평균은 69.9%입니다. 한국인의 사법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는 27%로, 34개 회원국 중 33위로 최하위권입니다. 사법부를 믿지 못하면서도 한국인의 민사 고발 건수는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인들도 신뢰도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가정·학교·사회에서 거짓말을 엄격하게 금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가장 심하게 모욕하는 말이 ‘너는 거짓말쟁이’(You are a liar)라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에서는 지도자의 거짓말 한마디도 용서가 되지 않는데, 한국 사회에서는 거짓말을 가볍게 간주합니다. 거짓말을 불식하고 신뢰를 조성하기 위해서 가정·학교·사회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진실을 중시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국민이 노력해야 하지만 그보다 먼저 지도자들이 각성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렀는데 당선자들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투명한 정치,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향한 신뢰도를 회복시키고, 그동안 감추었던 경제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영국의 설교가 존 번연(John Bunyan, 1628-1688)는 “우리 인생의 사명은 악을 정복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의 싸움을 할 때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국의 목회자 오스왈드 챔버스(J.Oswald Sanders, 1902-1992)은 “의인의 의로운 행위는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가져다주며 하나님의 인정을 받아 선을 이루시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의로운 행위를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을 주십니다. 미국의 성공학자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1888-1955)는 “하나님을 믿고 망설이지도 포기하지도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 까지 밀고 나가라. 하나님을 믿으면 의로운 사람으로 반드시 성공의 열매를 거둔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고 두려워하지 말며, 밀고 나가면 구원이 풍성해져서 평안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인이 되어 믿음으로 사는 축복 된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