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순복음-십자가) 강남금식기도원 구국기도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Home > 칼럼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려면
[2020-05-12 오후 3:45:48ㅣ조회:392]
 

심판이란 어떤 문제와 관련된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잘못을 가려 결정을 내리는 일을 말합니다. 심판대는 누구에게나 반드시 옵니다. 심판에 관련된 속담을 보면, ‘인간의 심판은 틀리기 쉽다’라고 있습니다. 사람이 내린 심판은 속담처럼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불가사의한 무적의 심판으로 틀릴 수 없고, 그 힘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음에 이르거나, 멸망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편9장 7-8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영원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준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 시리로다”고 말씀합니다. 프랑스의 신학자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교만이 있음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은 교만으로 인해 그 끝은 정해져 있습니다. 독일의 소설가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의 저서 <심판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보면, “모든 사람은 다 죽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은 자기의 행동에 따라 분명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을 행하며 어리석게 살지 말고 의를 추구하며 살아야 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결국 우리 앞에 놓여있는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는 준비된 심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에 준비하는 자세로 우리는 하나님께 신실하고 정직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영국의 시인 존 밀턴(John Milton, 1608-1674)은 “하나님의 오른손에는 은혜와 축복이, 하나님의 왼손에는 공의와 심판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Ralph Waldo Emerson,1803-1882)은 “씨를 뿌리면 거두고, 남을 때렸으면 괴로워 해야하고, 남에게 착한 일을 했으면 그 보상을 받게 된다. 이것이 인간의 역사이며 곧 있을 최후의 심판의 예고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이라도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돌이켜보면, 망명의 길을 떠났고, 부하의 총탄에 비명횡사 되었으며,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사면하였고,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고, 징역과 벌금 받고 치욕적인 대통령들이 되었습니다. 영국의 목회자 윌리암 로우(William Henry Low)는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여호와의 법에 순종하면 크고 풍성한 축복을 받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위에 터를 세워 순종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성경을 중시하는 대통령을 뽑아야 합니다. 대통령부터 부정부패를 일삼은 나라가 잘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악을 행하는 사람은 벌을 받습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도 똑같이 벌을 받습니다. 성경에서 바로왕은 교만해서 하나님 명령을 무시해서 거짓말을 하다가 10가지 재앙으로 망하고, 나발은 욕심이 많은 부자로, 다윗이 그의 양 떼를 보호해 준 대가로 요청한 양식을 거절하여 열흘 후 하나님이 그를 치셔서 몸이 돌같이 굳어 죽었습니다.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 초대 왕으로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선지자를 잡으려고 손을 펴는 순간, 그대로 손이 말라버렸고, 헤롯은 백성들 앞에 연설하며 칭송을 받았지만, 교만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다가 벌레에 먹혀 죽임을 당했습니다. 또 남 유다 20대 왕 시드기야는 하나님을 떠나 바벨론을 의지하면서 예레미야의 충고를 무시하여 핍박하고 거짓 선지자의 말을 따랐습니다. 그 후 바벨론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두 눈이 뽑힌 채 포로로 끌려가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네덜란드의 신학자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1380-1471)은 “눈에 보이는 곳에는 국법이 있고, 안보이는 곳에는 하나님이 있어 범죄를 심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역사학자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 1795-1881)은 “악인이 멸망 받게 될 심판은 더디 올지 모르나 인간의 죽음처럼 분명한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독일의 역사가 랑케(Leopold von Ranke, 1795-1886)는 “의인을 핍박하는 악인의 손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공의의 하나님은 결국 알곡 신자를 구원하시고 쭉정이 신자는 심판하신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모두 심판하시고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셔서, 심판하십니다. 그럼므로 세상에서는 고난의 의인이나 형통의 악인이나 일시적인 것으로 성도들은 이에 연연하지 말고 구원의 소망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높은 자들도 심판하시는 하나님 말씀에 언제나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성광목사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마태복음 26장 3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