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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놀라운 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2020-04-21 오후 3:21:26ㅣ조회:478]
 

생애의 삶 가운데 무섭고 놀라운 일들이 이 땅에 일어나고, 하나님의 심판, 저주, 형벌, 고난, 고통, 불안, 질병, 가난, 무서움으로 불행하게 살다가 죽는 등의 성경에 심판으로 인한 무서운 일이 기록되어 있는데 사울 왕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고 교만하다가 하나님의 심판받아 왕으로 버림받고 전쟁에 패하여 자살했습니다. 북이스라엘 1대왕 여로보암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백성들에게 우상숭배를 하도록 권장하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남유다와 전쟁에서 패해 죽었습니다. 아합도 우상숭배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전쟁에서 패해 죽고 이세벨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성 밖으로 던져져 시체가 개들에게 먹혔습니다. 남유다 20대 왕 시드기야도 하나님을 떠나 바벨론을 의지하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바벨론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두 눈이 뽑힌 채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헤롯 분봉왕도 교만하여 하나님께 심판받아 해충에 의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러한 무섭고 놀라운 일을 두고 러시아의 문학가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Graf Tolstoy, 1828-1910)는 “무서움은 죽음으로 가는 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무서워 하지말고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있고, 어려움이 생겨 힘들고 무서움에 빠지기 쉽기 마련이지만, 끝까지 견디는 사람에게는 다시 좋은 일도 생기고 기회도 다시 찾아옵니다. 영국의 평론가 토마스 칼라일(Thomas Carlyle, 1795-1881)은 “어떠한 위험에 처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백성은 무서울 것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무섭고 놀라운 일들을 하게 하는이가 이에대해 미국의 목회자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는 “사단은 인간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타고 급속히 침투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옛날 조선시대 때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법이 있었습니다. 조선 후기의 조선 관료사회에 가장 큰 악습 가운데 하나는 뇌물수수였습니다. 뇌물로 관리가 된 사람들은 “낮에 생각하고 밤에 헤아리는 것이 돈 먹을 생각뿐인 사람들”이라는 조롱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사회에 선교사들이 들어와 기독교인들이 늘어나자 1899년 당시 북쪽 지방에서 새로 군수로 임명된 양반이 부임을 거부하고 영남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북쪽 지방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한 그리스도인 회보’는 예수교 신자들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아무런 잘 못을 행하지 않는데 예수교인 때문에 부임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 양반이 부임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단으로 백성들의 재물을 빼앗아가려고 하기 때문인데 예수교는 그런 부당한 행동에 대해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기록을 보면 1900년에 황해감사로 있던 윤덕영은 흉년 중에서도 가난한 백성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거두어 예수교인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았고 결국은 해직되었습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부정부패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스스로 깨끗한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사는 사회를 깨끗하게 만드는 것도 그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죄악을 범하고, 질병, 재앙, 배신, 고소, 불의한 재판 등으로 시련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공의로운 의인의 길로 나아가 정직하게 살면 평탄하고 형통한 길로 인도하여 축복해 주십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 주신 축복된 기록이 있습니다. 아브람은(존귀한 아버지) 아브라함으로(열국의 아버지)로 바뀌어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욥의 고난은 바뀌어 때가 되니 갑절의 축복이 되었고, 야곱은 속이던 자에서 바뀌어 이스라엘 12지파의 아버지가 되었고, 요셉은 감옥에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발람의 저주가 바뀌어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축복이 되었고, 다윗은 목동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농사꾼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가 능력 있는 선지자가 되었고, 야베스는 고난 중에 태어나 기도하여 존귀한 자가 되었고, 신약에서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나서 인생과 운명이 바꾸어 졌으며, 기독교를 핍박하던 교만한 사울은 성령 받고 바뀌어서,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사도 바울이 되었습니다.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John Locke, 1632-1704)는 “성경의 예비 된 놀라운 축복은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이들에게만 허락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소설가 찰스 디킨스(Charles John Huffam Dickens,1812-1870)는 “무서운 것을 깊이 생각하지 말고 내가 현재 누리고 있는 놀라운 축복을 하나하나 생각하라”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무슨 생각하고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없고 무서운 것을 보는 사람은 절망을 보게 되지만, 현재 있는 것을 보는 사람은 희망을 보게 됩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지, 불행하게 살지는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여러분은 현재를 바라보며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항상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살아 행복하고 성공하게 될것이라고 생각 합시다.


김성광목사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 ..." - 롬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