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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기도는 축복이다 
행복을 위한 기도란
[2020-04-14 오후 3:30:35ㅣ조회:373]
 

모든 삶 가운데 있어서 영적인 문제, 가정적인 문제, 사업 문제를 기도로 해결 할수있다고 성경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250번 이상이나 “기도하라” 는 권고가 나타나 있고, “기도하다” 혹은 “기도”등의 단어만 하더라도 약 280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도”에 대한 성경 적인 가르침은 그 어떤 교리보다도 중요하게 성경 속에 제시되어 있을 뿐 만 아니라 위대한 기도의 사람들이 어떻게 기도의 삶을 살았는지 성경 전체를 통해서 반복적으로 기록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 성구 대사전에서 “기도란 인간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 때 취하게 되는 모든 정신적인 태도를 포함한 예배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숭배하고 찬양하고 하나님께 고백하며 탄원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인간의 영이 할 수 있는 행위 중 가장 고상한 이 행위는 하나님의 주도권을 정당하게 강조하는 하나님과의 교제로 생각할 수 있다.”라고 정의하였습니다. 또한 『성서 대백과사전』에서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이며 통상 소리를 내어서 하며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인물 중 사도 바울은 언제나 기도 생활에 힘쓰라고 교훈하였습니다.

이렇게 기도를 항상 해야 할 이유는 기도가 영적 호흡과 같아서 중단하면 건강한 신앙을 유지할 수 없기때문에, 늘 쉬지 말고,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야곱은 얍복 나루에서 허벅지 관절이 위골 되도록 힘써서 기도하여 응답받았고, 예수님께서도 인류를 구원할 십자가를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고 했습니다. 또 기도는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원망과 불평은 저주와 심판을 불러들이지만, 감사와 축복은 하늘 곳간을 여는 열쇠 입니다. 하나님은 불평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감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로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기도는 늘 깨어서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사단의 유혹에 빠져, 세상의 즐거움과 죄악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고대 로마의 초대교부 크리소스톰(Johannes Chrisostomus, AD 349-407)는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끊임없이 받는 길이다”고 말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기도를 많이 한다는 의미이며, 하나님이 요구하실 때마다 빠뜨리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신학자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은 “끊임없는 기도는 환난과 핍박을 이기고 물리친다” 라고 말했습니다. 앞에서 나온 쉬지 않는 기도를 존 칼빈은 끊임없는 기도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12장 12절을 보면,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목회자 조지 뮬러(George Muller, 1805-1898)는 “감사 기도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이다”고 말을 했고, 인도의 시인, 사상가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1941)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다”고 말했습니다.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이듯, 곧 축복의 분량과 같습니다. 이와 달리 불평 원망하는 사람은 자신의 입에서 시인한 대로 불행한 일들이 끊이지 않고, 요즘 사회 곳곳에서 감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삶이 어렵고, 취직이 안 되고, 경제가 어렵다며 많은 이유를 말합니다. 유엔이 발표한 세계 국가들의 행복지수 순위에 의하면 조사대상 156개 국가들 중에 가장 행복도가 높은 국가는 복지국가로 유명한 핀란드가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선정되었지만, 우리나라는 54위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가의 1인당 국내총생산과 각 국가 국민들의 기대수명 그리고 사회의 지원, 관용, 자유, 부정부패 등을 지표로 분석했습니다. 감사가 사라지면 행복하지 않고, 불만 불평이 생기어, 불신사회로 변하게 되면서, 사회 곳곳에 범죄율이 증가합니다. 최근에는 생활고로 인한 범죄가 늘어났고, 사회 불신의 원인으로 인해 생겨나는 증오범죄도 증가했습니다. 현대인 3명 중 1명꼴로 암에 걸릴 만큼 가장 두려워하는 병 1위가 암인데, 그보다 더 무서운 병은 ‘감사 불감증’입니다. 자신이 이 질병에 걸린 줄도 모르고 매사 불만 불평만 하면서 보냅니다. 감사를 느끼지 못하니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감사할 줄 알면 행복과 건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72년간 행복한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연구한 결과 감사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감사는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강남 세브란스 정신건강의학과 김재진 교수는 “누군가를 탓하고 원망하기보다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애쓰면 우리 뇌가 변하고 삶도 달라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는 결국 인생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하루의 삶을두고 몇 번을 감사했나요?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나요? 감사꺼리가 없다고 불평하기보다, 감사할 것을 찾는 태도가 행복한 삶을 만든 다는 것을 기억하시기바랍니다.


김성광목사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