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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축복 
우선순위를 기억하라
[2020-04-07 오후 3:16:32ㅣ조회:198]
 

사람이 살아 가는데 있어서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 안 되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이 다녀간 곳은 일시 폐쇄되거나, 그나마 영업 중인 시장과 가게들은 손님이 없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회들도 예배 모이기 어려워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로 대체되었지만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잊지 않고 예배드리는 교회도 있습니다. 지금은 서로 불안해하고 서로를 탓하기보다, 하나님 앞에 예배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온전히 인내하며 경건한 믿음을 갖고, 예배에 집중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문제들은 예배를 통해서 문제 해결 받고, 축복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에게 영육 간을 치유하시고, 예배하는 자에게 기도 응답을 준비하시어, 쓰시기 때문에 인생도 변화시키십니다. 예배는 젊은 남녀가 연애하듯 뜨겁게 드려야 하고, 이렇게 드린 사람이 인생의 성공자가 될 수가 있으므로 개인 뿐만 아니라 나라도 축복받기 위해서라도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리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성령의 불이 임하는 곳에는 경제도 살아났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19도 이겨 낼수 있습니다. 예배에 힘써서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님을 믿고 예배드릴 때 더 큰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영국의 성공회 주교 토마스 켄(Thomas ken, 1637-1711)은 “모든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배하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정치가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도 “예배란 하나님의 축복받은 백성들의 의무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예배가 모든 축복의 근원이므로 모든 국민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에 힘쓸 때 가정이 평안하고, 사업이 형통하며, 나라가 정의롭고 부강해질 수 있습니다.

스위스의 신학자 칼 바르트(Karl Barth, 1886-1968)는 “예배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고, 가장 긴급한 일이며,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배를 중시하는 사람은 정신 건강 뿐만 아니라 혈압 관리와 같은 신체적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연대 세브란스 신경정신과 강희철 교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병을 일으킨다. 실제로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절제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기때문에 몸에 해로운 것들을 멀리한다는 연구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연대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전우택 교수는 “종교는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 과식 등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종교 생활은 우울증과 치매를 예방 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종교 활동은 상실감을 극복하게 하고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종교철학가 윌리엄 템플(William temple, 1881-1944)은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면 그분의 거룩하심을 경험하게 되어 우리의 양심이 살아나며, 우리의 상상력도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을 경험함으로써 깨끗이 정화되며 우리의 의지 또한 하나님의 목적에 전적으로 헌신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신학자 리처드 J, 포스터(Richard J. Foster, 1942-)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우선순위는 예배가 첫째이고, 섬김이 둘째이다”고 말했습니다.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우선순위로 실행에 옮길 때 축복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타일러 밴더윌레(Tyler VanderWeele) 교수팀은 16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예배를 참석하는 부부는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이혼율이 30~50% 더 낮으며 사망위험도 현저히 적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밴더윌레 교수는 "종교단체는 공동의 예배와 가족프로그램, 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며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종교적 가르침을 상기시킨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렇게 예배드리는 것은 이혼율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요즘 포스트 모더니즘과 개인주의, 미디어와 통신의 발달로 현재 청소년들을 많이 잃어가고 있는데 이럴수록 청소년들에게 예배를 드리도록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자기 자신부터 회복되어 인생을 헛되게 보내지 않습니다. 또, 사회와 가정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 범죄의 50%는 우발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잘못된 가치관이나 행동으로 그들의 평생이 불행해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의 잘못된 생각과 가치관을 180도 돌이킬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통해 회복될 때, 사회와 가정까지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김성광목사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