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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의 소원 
소원을 이루기위해서 어떻게 할까요
[2020-02-17 오후 2:45:30ㅣ조회:274]
 

누구나 목표를 새롭게 세우고 새 마음 각오로 소원을 가진다는 것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현재에 만족한 사람에 비해 미래에 중점을 두고 희망을 품는 사람은 매우 긍정적이며 생각이 남다릅니다. 또한 과거와 현재, 미래 가운데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음식 먹는 습관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연구팀의 긍정적인 감정 가운데 과거 현재 미래 가운데 어떤 시점에 중점을 두는가에 따라 음식 습관이 달라지는지 알아보는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미래에 대해 소망적인 사람은 현재 행복해 하는사람 보다 당분이 많은 초콜릿을 더 적게 먹었고, 과거에 더 중점을 두는 사람들은 소망을 느낄지라도 몸에 좋지 않은 간식을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30대의 사망원인 1위는 ‘자살’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자살인구는 36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에선 2위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소원이 있으면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 하기에 자살을 하지 않습니다. 소원이 있다는 것은 곧 축복입니다. 이루고 싶은 소원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시고 그 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십니다. 하버드 대학의 지도자 연구 센터에서 미국의 최고 경영자들과 성공한 사람들 500명을 대상으로 연구 조사를 한 일이 있습니다. 연구 결과 세 가지의 공통점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하나 같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신실한 신앙의 사람들이었고, 큰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포기를 모르는 끈기와 인내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소원이 없으면 꿈도 없는 것이고 성공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소원을 이루지 못하는 까닭은, 큰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일본의 성공학자 혼다 켄 (本田健)은 그의 저서 「부와 행복의 법칙」에서 순자산 1억 엔 이상 가지고 있는 부자 965명을 조사한 결과 상속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전체 중 18%에 불과하며 갑부 중 5명 중 1명이 제로 상태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 ‘부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소원조차 없고,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큰 믿음이 없다. 또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조차 안 해보고,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조차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경에서도 사람들은 소원을 갖고 믿음으로 행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75세에 부름을 받아 자손번성의 소원을 가지고 25년간 인내하여 100세에 이삭을 낳아 믿음의조상이 되었고, 요셉은 17세에 해와 달과 열한별이 절하고, 형들의 곡식단이 자신의 곡식단에 절하는 꿈을 꾸고 꿈대로 될 것을 소원했더니 13년 후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데스바네아에서 긍정적인 보고를 하고 40년간 소원한 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갔고, 갈렙은 85세의 나이에도 헤브론 성읍을 정복하였고, 한나는 아들을 주실 것을 소원하며 기도하여 민족의 지도자 사무엘을 낳았으며, 다윗은 15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길 소원하며 믿음을 지켜서 15년간 사울왕의 핍박을 견디고 승리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성전건축을 소원하여 많은 예물을 준비한 후 아들 솔로몬에게 사명을 위임합니다. 베데스다 연못가 38년된 병자의 경우 연못가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과 함께 천사가 내려와 물을 움직일 때 먼저 들어가 치료받기를 소원하며 기다릴 때, 예수께서 오셔서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치료를 받았습니다.

영국 설교가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 1615-1690)는 “당신에게 소원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마음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원에는 노력이 뒤따릅니다. 노력 없이는 소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노력 하세요. 독일의 소설가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1877-1962)는 “소원을 가지는 자가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원이 있는 사람은 그 소원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땀 흘리고 수고하여 먹는 음식이 더 맛있고, 자녀들에게도 떳떳할 수 있습니다. 소원을 가진 자는 왜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을까요? 미국의 저명한 목회자인 조나단 에드워드 는 “소원을 가진 자가 축복 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첫째, 소원은 차원 높은 삶을 누리게 하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소원은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길잡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셋째, 소원은 유혹에 대해 승리하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넷째, 소원은 인내할 수 있는 성품을 키워주는 삶의 지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마음의 소원을 갖고 행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들 안에는 하나님이 주신 꿈과 소원이 있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의 계획을 이끌어 가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소원을 두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과 모든 소원을 축복해주십니다.


김성광목사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