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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의 기적 
기적같은 기적이 있습니다.
[2019-11-25 오후 3:31:38ㅣ조회:59]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적이 있습니다. 집에 책을 읽지 않고 쌓아둔 것만으로도 놀라운 기적이 있다는 조사가 호주 국립대 사회학과, 미국 네바다대 응용통계학과와 국제통계센터 공동 연구진은 25-65세 성인 남녀 16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PIAAC라는 시험에 앞서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집에 책이 얼마나 있었는지 등을 묻는 환경 설문 조사도를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집에 책이 많이 있는 것만으로도 교육 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에게만 도움이 된다는 통념을 깨고 쌓여 있는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학업성적이 오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 호숫가에서 악어에 물렸다가 콧구멍을 쑤셔 기적적으로 탈출한 10세 소녀이야기가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10세 소녀가 가족들과 함께 올랜도 오렌지카우티 모스 파크에 위치한 깊이 50-60cm정도 되는 호숫가에서 놀고 있었는데 대형 악어가 소녀의 장딴지를 문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소녀는 악어의 콧구멍 쪽에 손가락을 쑤셔 넣었고 악어가 입을 벌리는 순간 자신의 다리를 빼내 재빠르게 도망을 쳤습니다. 정말 위급한 순간 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소녀가 행동했기에 탈출할 수 있는 기적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도 성경에 나와 있는 다니엘과 베드로의 기적 같은 기적이 있습니다. 월드넷데일리에서 중동지역 무슬림들을 위해 사역 중이던 한 목회자가 세 마리의 사자들에 의해 위협하던 이슬람 극단주의자로부터 구출되는 ‘다니엘의 기적’이 발생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현대판 베드로의 기적은 우리나라 경북 영덕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구계교회의 김상태 집사님께서는 평소에 믿음을 갖고 대출을 받아 건축헌금을 드리면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그 후, 어부의 일을 하고 있는데 방어 5천 마리가 잡히게 되었습니다. 더 신기한 것은 주변에 많은 어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장에는 한 마리도 잡히지 않고 오로지 김상태 집사님 어망에만 잡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믿고 감사함으로 드릴 때 더욱 놀라운 기적의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과 가까이하면 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독일의 시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는 “당신이 꿈꾸는 모든 일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Helen Adams Keller, 1880-1968)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우리의 삶 어디에선가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베데스다 연못에 천사가 내려와 연못의 물을 움직일 때, 가장 먼저 들어가는 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어떤 병에 걸렸든 고침 받는 기적이 일어난다고 해서 수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자들이 5개의 행랑채에 빼곡하게 들어가 자리를 잡고 늘 연못물을 주시하며 치료받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치료를 돕는 천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파견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성경 민수기 20장 16절을 보면,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 소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나이다 이제 우리가 당신의 변방 모퉁이 한 성읍 가데스에 있사오니”라고 말씀이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이렇듯 기적은 아무에게나 체험하는 것이 아니고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1616)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라. 그리하면 수호천사가 항상 함께하여 기적이 일어난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선교사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도 “수 만개의 칼날이 위협해도 하나님을 따르는 자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보호해주신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선을 행하거나 하나님을 따르는 자는 천사와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어떤 고난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고, 보호를 받아 좋은 일이 생깁니다. 이렇게 천사가 이루는 기적의 역할은 다양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인 R. C 스프롤의 저서 「성경에 나타난 천국 천사 지옥 마귀」를 보면 '천사의 역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첫째, 천사들은 우주를 통치하지 않지만, 선한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둘째, 천사들은 모든 사람을 섬기기 위해 오지 않았습니다. 셋째, 천사들은 믿는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김성광목사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