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순복음-십자가) 강남금식기도원 구국기도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Home > 칼럼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두려워 하지말자!
[2019-10-22 오전 9:51:59ㅣ조회:116]
 

한국 역사를 보면 분쟁을 통해서 고조선, 백제, 고구려, 조선 등이 멸망하였습니다. 특히 600년의 역사를 이어왔던 조선은 척화정책을 고수하던 흥성대원군과 명성왕후의 대립으로 내부 분열까지 일어나 결국 조선은 일본을 막지 못해 멸망 당했습니다. 분쟁과 다툼이 결국 마지막엔 둘 다 망하는 것으로 끝나므로 그러지 않도록 화합하며 잘 지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삶을 위해서 부부사이에는 분쟁이 없어야 하고, 자녀와 부모 사이에도 분쟁이 없어야 하고, 학생과 선생님도 분쟁이 없어야 하며, 기업은 사장과 직원 간의 분쟁이 없어야 하고, 정치인과 국민도 분쟁이 없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과 개인 간의 분쟁이 없이 행복하려면 하나님과 화합하며 살아갈 때 축복이 있고, 행복하고, 성공하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잠언 28장 25절을 보면,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B.C. 1000-700년경 솔로몬 왕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쟁과 다툼의 원인은 욕심 때문이라고 교훈했습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 12장 25절을 보면,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러시아의 문학가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Graf Tolstoy, 1828-1910)는 “현세적인 목적을 위해 싸우고, 다투고, 분쟁을 일삼는 사람에게 평안은 없다. 그러나 진리를 위해 싸우고, 다투고, 분쟁을 일삼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샬롬의 평강을 허락하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정치가 윈스턴 처칠(Sir Winston Churchill,1874-1965)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면 승리할 것이요 아니면 패배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성공하고, 승리하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아, 욥,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갈렙, 한나, 다윗, 솔로몬, 히스기야, 다니엘, 초대교회 성도들 모두 하나님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역사를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49장 25절을 보면,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시편 42장 5절을 보면,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을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B.C. 979년경 이스라엘의 제2대 왕 다윗은 자신의 셋째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쫓기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현재의 고난도 반드시 이기게 하실 것이란 소망을 가지고 낙심하여 불안해하지 말고 하나님을 찬송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낙망되고 절망의 순간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송하세요. 반드시 고난을 이깁니다.

시편 146장 5절을 보면,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합니다. B.C. 586-538년경 시편기자는 바벨론 포로에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하나님에게 도움을 두며 소망을 두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사도바울도 이렇게 로마서 8장 26절에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의 핍박을 당하는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고난당하는 자들의 연약함을 성령님께서 도와주신다고 격려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의 제자 디모데전서 6장 12절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라고 말씀합니다. 네덜란드의 개척교회 지도자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는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왕 산헤립의 군대가 사방을 포위하고 두려움을 주었어도 대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어 싸움에서 승리하였고, 모든 나라의 눈에 존귀함을 입은 것 같이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위기를 만났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함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모든 위기에서 승리로 이끌어 주시는 것처럼 그렇게 되기 위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아뢰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려워하지말고 크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승리하는 축복된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