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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을 버려라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2019-10-07 오후 2:59:12ㅣ조회:196]
 

누룩이란 밀을 갈아 띄운 것으로 술의 원료로도 사용되지만, 여기서의 누룩은 빵을 만들 때 부풀게 하는 효소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누룩의 비유에서 좋은 의미는 복음이고, 나쁜 의미에서는 죄입니다. 따라서 누룩을 버리라는 것은 죄를 버리라는 것과 같습니다. 로마의 신학자 어거스틴(Aurelius Augustinus, 354-430)는 “누룩을 갖고 있는 자는 심판과 저주가 가득하지만 누룩을 버리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기업으로 받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묵은 누룩은 적은 양만 가지고도 전체를 오염시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개인에게 묵은 누룩이 있으면 버려야 할 이유기도 합니다. 성경 갈 5장 9절을 보면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그리고 고린도전서 15장 33절을 보면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도 묵은 누룩이 있으면 버려야 하고. 직장에서도, 사회에서도 묵은 누룩이 있으면 버려야 합니다. 버리지 않으면 전체를 어렵게 하고 혼란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29장 18-19절을 보면,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복을 빌어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이 완악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이 멸망할지라도 내게는 평안이 있으리라 할까 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해서 묵은 누룩, 악에 찬 누룩을 버리고, 누룩이 없는 순전함과 진실한 삶을 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는 흠이 없는 거룩한 모습으로 만들었지만, 죄로 인해 ‘거룩한 모습’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회개하고 순종하고 충성하여 묵은 누룩을 버리고,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거룩한 모습을 찾아야 합니다. 순전하고 진실한 사람이 되므로써 가정이 형통하고, 후손이 복을 받고, 기도가 응답되고, 기쁨이 충만하고, 통치하는 권세를 얻고, 앞길이 평탄하고, 번성하며 형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땅에서 구원받은 것을 기념하는 절기 첫 번 유월절에 죽음의 사자가 어린양의 피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들을 치지 않고 넘어간 것처럼 구원도 유월절 어린양으로 돌아가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죄의 심판을 면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 15장 8절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자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진리에 순종하여 청결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시편 31장 23절을 보면,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B.C. 1020-970년경, 다윗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고 진실하게 행하면 보호를 받는다고 교훈하였습니다. 진실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잠언 12장 22절을 보면,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진실한 믿음과 열심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실해야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나라가 승리하는 길은 진실에서부터 나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는 우리나라가 진실하지 못하고 부패하는 이유 3가지를 규명했습니다. 먼저, 과다한 규제정책 때문이고, 주고받는 뇌물 관행, 무너지는 법치 사회의 영향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뇌물과 토색을 미워하고, 단호히 거절하는 것이 정직한 삶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실과 정직이 살 때 결국은 악(부패)을 대적하고 승리하는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악한 죄를 내어 버리고 하나님 앞에 순전하고 진실한축복 된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