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순복음-십자가) 강남금식기도원 구국기도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Home > 칼럼
 
손을 들면 이긴다 
인류의 소망이신 하나님만 바라보자!
[2019-09-16 오후 1:19:33ㅣ조회:333]
 

'손을 들다’는 어떠한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 항복하거나 굴복하는 것을 뜻하고, 의학 드라마를 보면 의사들이 수술을 할 때 손을 드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수술할 때 의사가 손을 드는 의미는 오염과 감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손을 씻은 후에는 손을 팔보다 높이 들어 몸에 묻어있는 세균이나 약물들이 손을 다시 더럽히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도 손을 든다는 의미가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 본문 말씀에서는 기도하였을 때 이긴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고난과 환란이 있을 때 하나님께 손을 들고 기도드리면 속히 응답해주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 기도하였을 때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종살이 하며 환난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출애굽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했을 때 땅에 엎드려 기도한 후 가나안 정복전쟁에 승리했습니다. 에스더는 금식기도로 유대민족을 구원하였고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동안 기도하여 구원받았습니다. 살면서 누구나 어려움과 환난이 있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람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시편 28장 2절을 보면,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하고 말씀합니다. 다윗왕은 압살롬의 반란으로 예루살렘에서 쫓겨났을 때도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자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이렇듯 다윗왕은 공경에 빠질 때 하나님을 찾고 기도했습니다. 미국의 목사 D.L무디(Dwight Lyman Moody, 1837-1899)는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가 가진 가장 무서운 무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에 가장 강하고 무서운 무기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드와잉트 D.아이젠하워 장군(Dwight David "Ike" Eisenhower,1890-1969)은 제 2차 세계대전 때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자 미국의 3대 대통령입니다. 그는 상륙작전이 있기 전 무릎을 끓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작전의 성공 여부는 하나님께 달렸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행동으로 들어가자”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 루스벨트 대통령도 17시간이나 전쟁을 위해 기도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결국,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승리는 자신의 힘이나 무기 혹은 작전 계획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8장 38-39절을 보면,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고 말씀합니다. 솔로몬 왕이 하나님께 성전 봉헌 기도를 올릴 때, 이스라엘 백성이 재앙 중에 성전을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하며 응답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환난 중에 구원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강하면 강할수록 더 강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영국의 목회자 존 번연(John Bunyan, 1628-1688)은 “기도는 죄를 멈추도록 이끌지만 죄는 기도를 멈추도록 유혹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큰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일화를 보면 1950년 6.25때 북한은 4일 만에 서울을 점령하고 3개월 만에 낙동강을 제외하고 전국을 장악했습니다. 그 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지도자들은 부산 도지사 관사에 모여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나라를 위해 10일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이젠 우리는 갈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 밖에 의지할 수가 없습니다. 온 국민이 금식기도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하자 한참 장마철인 7, 8월인데도 태풍도 오지 않고 비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 공군은 B-29폭격기가 낙동강 전선에 주둔해있던 북한군에게 융단 폭격을 가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고, 이에 북한군이 부산에서 후퇴하자, 유엔군 총사령관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작전에 성공하면서 북한군을 무찔렀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의 음성과 뜻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말씀, 기도, 성령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성광목사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