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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소리를 들을 것인가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
[2019-09-10 오전 11:34:12ㅣ조회:332]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 회퍼(Bonhoeffer, Dietrich, 1906-1945)은 "소리가 중요한 이유는 개인의 소리를 통해 모임이 발전하고, 단체 간의 소리를 통해 나라가 발전하며, 국가 간의 소리를 통해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리는 개인, 단체, 국가 모두 필요한 존재입니다. 모두 소리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사람은 누구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중요합니다. 특히 성도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형통의 축복을 받고 자녀는 부모님의 소리를 들어야 장수의 축복을 받습니다. 학생은 선생님의 소리를 들어야 지혜의 축복이 있고, 직장인은 상사의 소리를 들어야 성공의 축복이 옵니다. 군인은 선임의 소리를 들어야 안전의 축복을 받고 정치인은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명예의 축복을 받습니다. 기업인은 소비자의 소리를 들어야 물질의 축복을 받는 것처럼 우리가 누구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 가가 중요합니다. 미국의 목사 A.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때 약속 이루어주고 회복 주신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면 겸손하게 순종할 수 있지만 마귀의 소리를 들으면 교만해져서 불순종에 빠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사람은 평강 과 소망이 있지만 마귀의 소리를 듣는 사람은 불안과 절망에 빠집니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축복받은 사람들을 살펴보면 노아는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순종하여 복의 근원인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어 애굽에서 구출하였습니다. 여호수아는 느보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사무엘은 성전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솔로몬도, 엘리야도, 사도바울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고 축복받았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멸망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뱀의 소리를 들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모든 인류를 죄인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애굽의 바로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 10가지 재앙을 당하고 홍해바다에 빠져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10명의 정탐꾼의 말을 들어 원망불평하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면서 죽게 되었습니다. 삼손도, 아합왕도, 헤롯도, 빌라도도, 가룟 유다도 모두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마귀의 음성을 들어 멸망했습니다. 예레미아 13장 15절을 보면, “너희는 들을지어다, 귀를 기울일지어다, 교만하지 말지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고 말씀합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Martin Luther, 1483-1546)는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은 모든 덕행의 면류관이며 영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편 40장 5절을 보면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고 말씀합니다. 영국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James Hudson Taylor, 1832-1905)는 “어려움 속에도 말씀에 순종하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기적을 맛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탈무드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한 지혜로운 랍비에게 한 제자가 찾아와 질문을 했습니다. “랍비님,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여 기적을 체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러자 랍비는 제자들을 데리고 뒷마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밑에 구멍이 뚫린 항아리를 가리키며, “저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는 법을 찾아내라”라고 말했습니다. 제자들은 밑 빠진 항아리에 물을 채우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해봤지만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그때 한 제자가 일어나 호수에 밑 빠진 독을 던졌습니다. 밑 빠진 독이 호수에 잠기자 항아리에 물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때 랍비가 말했습니다. “자꾸 은혜를 부어 달라고만 하지 말고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의 바다에 항상 푹 빠져 있어라. 그것이 은혜와 기적이 고갈되지 않고 충만하게 유지되는 비결이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떠나지 않고 사는 것이 은혜와 축복과 기적의 비결입니다. “세상의 소리를 듣지 말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순종하여 기적을 체험하는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