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십자가교회 강남금식기도원 구국기도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Home > 칼럼
 
꿈이 기적이다 
마음의 소원이 있느냐 기도하라
[2019-06-11 오후 1:52:32ㅣ조회:317]
 

대한민국 성인 66.3%가 꿈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성인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어릴 적엔 꿈이 있었지만 현실이 각박하다보니 꿈을 포기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서울경제신문이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5%가 살기 힘들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또한 통계청이 국민 3만 7천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했을 때, 남자의 경우에는 경제적 어려움, 여자는 가정불화, 외로움, 질환, 자녀들은 성적, 진학 문제로 고난을 겪고 있었습니다. 또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기업들은 파산신청이 회생신청보다 많을 정도로 희망을 잃었고,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회 각계각층이 고난으로 막막하고 힘들지만 이런 때를 지혜롭게 잘 견뎌내면, 오히려 자신에게 유익이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욥기 23장 10절을 보면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요셉은 야곱이 91세 노년에 라헬에게서 얻은 11번째 아들로 아버지가 그에게만 채색 옷을 입힐 정도로 사랑하여 다른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지만, 그가 17세 되었을 때 하나님이 계시로 보여주시는 신비한 꿈을 꾸고 형들에게 말함으로 그들의 미움과 시기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요셉의 꿈 이야기를 들은 형들은 동생을 미워하여 죽이기로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찾아갔을 때, 그를 구덩이에 던져 넣고 지나가는 미디안 상인에게 은 20개를 받고 팔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애굽의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팔려가 종이 되었고, 보디발의 처에게 모함을 받아 누명을 쓰고 왕의 죄수를 가두는 감옥까지 갇히는 고난과 시련을 겪게 됩니다. 이처럼 꿈이 있는 자는 고난과 시련도 당하게 됩니다.

영국의 시인 존 밀턴(John Milton,1608-1674)는 “가장 큰 고난을 당한 사람이 가장 많은 영화를 누릴 것이며, 가장 위험한 곳을 지나온 사람이 큰 승리와 성공을 볼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마서 5장 3-4절을 보면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말씀합니다. 미국의 소설가 애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1809-1849)는 “고난이 없다는 것은 축복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고난이 있을 때 날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질병과 가난 실패로 힘들 때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고난을 이기는 만능의 약입니다. 뉴욕 타임즈는 미국 대기업의 CEO 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고의 CEO가 되기 위해 갖춰야 될 5가지 요인에서 가장 큰 특징은 고난의 경험에서 나오는 자신감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영국의 철학자 존 로크는(John Locke,1632-1704)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은 멀리 있지 않고 그대가 기도하는 그 자리에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는 전세계 CEO 3000명을 대상으로 ‘성공하기까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이 무엇인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10권의 책을 선정 발표했는데, 그 중 하나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선정되었습니다. 성경 백독을 하면 믿음이 생기고 기적이 일어납니다. 찰스 스펄전 목사님도 성경 300독을 했다고 알려져 있고, 빌리 그래함 목사님도 성경 100독 이상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에는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포기가 있다.”라고 말합니다. 독일의 시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는 “꿈을 품고 뭔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선교사 레그손 카이라(Legson Didimu Kayira,1942-2000)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불가능한 꿈을 주실 때에는 그것을 도와주겠다는 의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시편50:15절을 보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꿈을 갖고 기도해서 하나님께 축복받으세요. 기도하면 승리하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셉처럼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고 고난을 극복하여 축복받는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