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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 올라감 같이 
성장하고 있습니까?
[2019-03-26 오후 3:06:12ㅣ조회:312]
 

독수리는 성경에서는 절대 권력자의 힘과 위엄을 상징합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을 앙망하여 새 힘을 얻고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영국 속담에는 “독수리는 늙어도 젊은 까마귀 보다 낫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독수리와 까마귀는 본질적으로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까마귀가 아닌 독수리 같은 성도가 돼야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19장 4절을 보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선민언약을 맺으실 때,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백성을 마치 독수리가 날개로 새끼를 보호하듯이 인도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103장 5절을 보면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고 말씀합니다. 다윗도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해주시고 독수리같이 새로운 힘을 주신다고 찬양했습니다. 이렇듯 로마 건국신화에 보면 독수리가 로마제국의 유일무이한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로마 군인에게 독수리 깃발을 들고 다니는 것은 큰 영광이었고 깃발을 빼앗기는 것은 목숨을 잃는 것보다도 부끄러운 일로서 독수리 군단기가 로마에게 중요한 상징물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독수리와 같이 비상하는 것은 인생의 성공자, 승리자가 된다는 것이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잘되고, 날마다 발전하고 올라가는 삶을 산다는 것을 뜻합니다.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고, 기다리는 사람을 말하며,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새 힘, 바로 새 능력, 권능, 지혜 등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 독수리처럼 될 수 있습니다. 독수리처럼 새 힘을 얻어 승리한 사람들 중에 사라는 자식을 잉태할 힘을 얻어 90세에 이삭을 낳았고, 갈렙은 85세 강건한 체력으로 헤브론을 정복할 수 있었고, 삼손은 하나님의 초인적인 힘을 얻어 블레셋을 물리쳤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전쟁할 힘을 얻어 승리를 하고 예수님은 기도의 힘으로 십자가를 지고 부활에 승리하셨습니다. 신명기 8장 17절을 보면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라고 말씀합니다. B.C1410년경 모세는 모압 평지에서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출애굽2세들에게 재물을 얻을 능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니, 재물을 자기 힘으로 얻었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교훈했습니다. 시편 29장 11절에서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말씀으로 B.C.1000년경 다윗 왕은 천지 만물과 모든 인생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힘과 평강의 복을 주신다고 찬송했습니다. 독일의 정치가 괴테(Goethe,1749 – 1832)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불에 피운 향이 인간의 생명을 상쾌하게 하는 것처럼 기도는 인간의 마음에 새 힘을 북돋아 준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부어주시므로 겸손하게 하나님을 부르짖고 찾을 때 하나님께서 죽을병도 고치시고, 가정 문제도 해결해주시고, 어떤 문제라도 해결해주시고 새 힘을 주실 것입니다.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독수리처럼 올라가는 인생을 산 성경인물들이 많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 바로의 왕궁으로 올라가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다윗은 사울이 죽고 헤브론으로 올라가 유다의 왕이 되었고, 히스기야는 통곡하는 기도로 치료받아 병상에서 일어나 성전으로 올라갔으며, 다니엘은 사자 굴에서 올려져 메대 바사의 총리를 지냈습니다. 여러분도 안 된다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가면 승리하게 됩니다. 독일의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Martin Luther,1483년 ~ 1546년)는 “하나님은 죄인 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높은 자리로 올려주신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선교사 무디(Dwight Lyman Moody,1837-1899)는 “세상의 경향은 밑으로 내려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길은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작가 데일 카네기는 (Dale Carnegie,1888.11~1955.11)는 “도중에서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올라가라.”고 말했습니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어진 환경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올라가세요. 그리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노력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더 열정적으로 공부하여 성적이 30%나 오르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앙망함으로 새힘을 얻어 독수리처럼 올라가는 복된 성도가 되자”


김성광목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