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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가 무너지면 의인은 
의인의 터
[2018-11-23 오전 11:39:07ㅣ조회:202]
 

크게 가정이 터고, 직장이 터고, 교회가 터고, 국가가 터입니다. 터가 무너지면 그 위에 세워진 모든 것도 무너집니다. 가정의 터가 무너지면 가족구성원들도 무너지는 것이고, 직장의 터가 무너지면 직원들도 무너지는 것이고, 교회 터가 무너지면 성도들도 무너지는 것이고, 국가의 터가 무너지면 모든 국민도 함께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터를 견고하게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60%가‘전쟁나면 해외로 도피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나라가 위험할 때 싸우기보다 도망을 먼저 생각하니 미래가 위태롭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를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주변의 국가들이 위협해도 하나님께서 터를 붙잡아주시면 터가 굳건하지만, 하나님이 보호해주시지 않으면 한 순간에 터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터는 지켜주시지만, 악인의 터는 심판하고 멸망시킵니다.

그런데 영국의 역사학자 토마스 칼라일은 “성경이라는 위대한 터를 가진 민족만이 위대한 국가를 건설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하지만 악인은 오히려 더 범죄와 쾌락에 빠집니다.

과거 LA 흑인 폭동이 일어났을 때 얼마나 많은 상점들이 약탈을 당했습니까? 의인들은 사회질서를 무너트리지 않기 위해 경계를 서며 지켰지만, 악인들은 약탈과 폭행을 서슴치 않으며 불법을 행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문제를 만납니다. 그 때 의인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언제 기도해야 하는지 성경을 찾아보면, 마음이 괴로울 때, 민족이 위기 앞에 놓였을 때, 재앙을 당했을 때, 환난 가운데 있을 때, 슬픔을 만났을 때, 미래가 불안할 때, 자식에게 문제가 있을 때, 질병 가운데 있을 때 부르짖어 기도를 했습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구원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환란 중에도 항상 승리할 수 있는 방법은 쉬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뿐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기적을 낳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파커는 “기도는 질병의 고통가운데 치료하고 인생을 변화시킨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는 기도를 해도 응답을 못 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영국의 목회자 J.C 라일은 응답받는 기도의 비결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로 기도하고, 장애물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하고,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며, 응답해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도에 응답해주신다고 말했습니다.

의인은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정의와 진리는 항상 같이 움직이고, 불의와 거짓도 항상 같이 움직입니다. 정의로움의 열매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풍성하게 맺히지만, 불의한 열매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에 이릅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 ..." - 롬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