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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핵심 
축복
[2018-10-19 오전 9:23:49ㅣ조회:253]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6.25 당시 남한은 북한에 비해 2배 이상 못 살았습니다. 인구는 모두 1천만 명씩 같았으나 남한은 농경사회로 이뤄졌고, 북한은 공업사회로 이뤄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북한과 남한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라 예상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축복하시어 오히려 남한이 북한의 50배 이상 더 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모두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받은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전 세계 국가 중 특히 우리 나라사람들은 ‘복(福)’을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재물 복, 장수 복, 조상 복, 부모 복, 처 복, 자식 복, 건강 복 등 생활 모든 분야에 복을 대입해서 생활합니다. 그래서 숟가락에도 복자를 새기고, 젓가락, 밥그릇, 국그릇, 대문에도 복자를 새겨서 사용합니다. 심지어 이름을 만복이, 천복이, 대복이, 복길이, 복순이, 복자와 같이 복이란 글자를 넣어 만듭니다. 콩나물 값은 깎아도 점쟁이에게 주는 복채는 깎지 않습니다. 행여나 복채를 깎아서 복이 줄어들까봐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복은 무당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복의 근원은 하나님뿐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하는 사람이 잘 살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전화위복이란 말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화가 오히려 복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민수기 6장 24-27절을 보면,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고 말씀합니다. 기독교는 축복의 종교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신명기 30장 9-10절을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고 말씀합니다. 복 받고 싶으세요? 그러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축복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물질 축복을 받고 싶으면 물질로 심고, 건강 축복을 받고 싶으면 교회봉사로 심어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자동으로 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무언가를 심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잠언 10장 22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주시는 복은 사람을 부하게 하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부자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부자는 다릅니다. 세상의 부자는 돈을 모으기 위해 온갖 불의와 불법을 행해서 언제 발각될지 몰라 전전긍긍하지만 하나님께서 복을 부어 세운 부자는 정의롭고 바르게 행동해서 마음의 근심이 없습니다.

덴마크는 기독교가 98%이며, GNP가 57,000달러입니다. 스웨덴은 기독교 89%, 스위스는 77%, 미국은 76%, 독일, 영국 등 기독교 국가는 GNP가 평균 5~6만 달러로 우리나라의 두 배입니다. 또한 이런 나라들은 복지와 교육수준이 높고, 정직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선진국을 따라가야 합니다. 월남과 서독을 비교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월남의 경우 1975년 베트콩에 의해 적화통일이 되어 공산국가가 된 결과 1천만 명의 학살이 일어났고, 경제성장도 멈춰버렸습니다. 하지만 서독의 경우 1990년 민주주의로 통일이 된 결과 나라가 더욱 부강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서독의 경우 통일의 주체가 바로 교회였다는 점입니다. 모든 서독 교회가 국가를 위해 기도했고, 이를 통해 통일이 이뤄졌습니다. 우리나라도 깨어서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월남처럼 적화통일이 되지만, 깨어 기도할 때 서독처럼 축복받아 자유 민주주의로 통일이 되어 더 부강한 국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로마의 신학자 어거스틴은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바라는 것보다 더 간절히 우리에게 복 주기를 원하신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내 생각, 내 방식, 내 고집을 부리는 사람은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내 힘으로 사는 사람은 그만큼 밖에 못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방식으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하나님께 축복받은 나라가 선진국이요 잘사는 나라가 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께 복을 받고 큰 부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