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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승리 
의롭게 살자!
[2019-11-05 오후 2:22:06ㅣ조회:80]
 

독일의 사회주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는 1848년 공산당 선언에서 “전세계 노동자들이여 다 단결하여 공장과 기업의 주인인 자본가의 재산을 빼앗고 공동소유로 만들자”라고 선언하면서 “이 혁명 완수를 위해서는 살인도, 방화도 할 수 있고, 거짓말도, 파괴도 서슴지 말고 행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공산주의자들은 온갖 거짓말과 속임수를 다 쓰는 악인의 사람들입니다. 얼핏 듣기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무서운 계략과 파멸시키려는 악한 책략이 들어 있습니다. 북한 공산당은 지난 50여년동안 수백번 수천번 약속을 어기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악한 공산주의자들의 약속을 그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이렇게 이 세상은 악함 때문에 의롭게 사는 사람들이 비록 많은 고난을 당하지만 의롭게 사는 사람이 고난에서 승리하는 이야기가 성경에서 전해집니다. 성경 인물 중에 다윗은 사무엘에게서부터 기름부음을 받고 엘라 골짜기에서 벌어진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가드 사람 골리앗을 쓰러뜨린 후 사울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당하며 살해위협을 여러 번 당하였지만 번번히 하나님의 도움으로 고난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제 3대 왕 솔로몬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의인과 악인의 삶을 비교하며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진다고 교훈하였습니다. 이렇듯 악인의 소망은 잠시뿐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유대교의 생활 기초서 탈무드는 “의인은 죽은 후에도 산자라고 불리고 있지만 악인은 살아 있어도 죽은 자라고 불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의롭게 살아가는 과정에서 온 고난에 대해 독일의 시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는 “고난은 우리를 더욱 강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고난의 시대에 태어난 것은 천재에게는 행운이다. 천부적인 능력을 발휘해 시대의 고난을 떨쳐내고 번영의 시대를 열 수 있는 영광스러운 무대가 주어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치 새 중에 독수리는 새끼를 훈련시킬 때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고 새끼가 날 때까지 벼랑으로 밀어버립니다. 아직 한 번도 날아보지 못한 날갯짓으로 너풀거릴 때 어미독수리는 어깨로 새끼를 받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낙심하여 절망으로 떨어질 때 말씀으로 잡아 건지시고 새끼 새가 소리치며 날개짓 하듯 부르짖을 때 어미새가 어깨 위에 얹듯 응답으로 건지시는 것처럼 고난에서 성공으로 나오려고 몸부림 칠 때 승리를 가져다줍니다. 또 한 시골에 가면 여름에 할머니들이 호박꽃에 긴 작대기로 자꾸 때리며 다니십니다. 그 이유는 매를 많이 맞은 꽃이 매 맞을 때 화분이 많이 날아가서 많은 호박을 맺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시련과 고난 역경의 채찍을 많이 맞은 사람은 성장한 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가 되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과 역경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래서 영국의 성경주석가 매토 헨리(Matthew Henry, 1662-1714)는 “하나님의 공의로 인해 의인의 길은 강성해지나 악인의 길은 쇠잔하여 진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인인 강해지고 악인은 결국 쇠해집니다. 이스라엘 2대 왕 다윗이 고난에 처하여 생명의 위협을 여러 번 받았지만 한 번도 생명을 잃어버리지 않았고 몸만을 보호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영혼까지도 상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호하여 주셨음을 고백하였습니다. 독일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는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주고 방어하는 강한 성이요 그의 말은 우리의 방패요 그의 지팡이는 우리의 칼이다. 그는 우리를 탐내는 원수들에 대항하여 우리를 보호하신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작가 존비비어(John Bevere, 1959-)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과 사랑 안에 있는 사람이다.”고 말했습니다. 탈무드 이야기입니다. 옛 소련 시대 소련 경찰은 독일 히틀러의 학정을 피하여 소련으로 넘어온 유대인들을 붙잡아 독일로 넘겨 짭짤한 수입을 얻었습니다. 소련 영주권을 가진 유대인과 독일에서 도망쳐온 유대인이 함께 길을 가다가 경찰에 들켰습니다. 잡히면 독일로 끌려가 죽을 판이었습니다. 영주권을 가진 유대인이 먼저 힘껏 달아났습니다. 경찰도 있는 힘을 다하여 그의 뒤를 쫓았고 한참을 달리다가 영주권을 가진 유대인이 섰습니다. 경찰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했고 유대인은 여유 있게 신분증을 내밀었습니다. 경찰은 왜 신분증을 갖고 있으면서 도망쳤느냐고 물었습니다. 유대인은 “의사가 약을 먹고 달리라고 했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했습니다. 경찰이 재차 왜 도망쳤냐고 다그치자 유대인은 “경찰관님도 나와 같은 의사의 처방을 받은 줄 알았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습니다. 덕분에 독일에서 도망쳐온 유대인은 감쪽같이 숨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고난에서 건져주시고 모든 길에서 보호하십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 베드로전서 5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