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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질병과 마귀(귀신) 물리치자!
[2019-10-14 오후 1:15:55ㅣ조회:171]
 

우리의 일상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영역이 영적(靈的)인 세계입니다. 영적인 세계는 물질세계와 달리 명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사람들마다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는 개념 정의조차 어렵습니다. 영은 종교나 믿음과 관련이 많지만, 거기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사회에서는 영의 세계를 부정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피할 수는 없습니다. 영의 세계를 두고 정의에 대해서는 사람들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영이 우리의 정신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건강에서 영적 측면의 중요성을 인정하여 건강을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상태를 넘어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완전한 상태’로 해석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영의 존재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영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며 영적인 문제로 정신건강을 해쳐 정신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김재호의 생명 이야기” 악령에 시달리는 정신질환(20)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요즘 우리나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 퍼지게 되어 국가의 경제를 뒤흔들 수 있는 재앙으로 경고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으로 이병에 걸린 돼지들은 고열질환을 앓은 뒤에 죽게 되는 무서운 질환이고 빠른 전염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축재해, 자연재해, 질병도 재앙에 속합니다. 한때 방사능 사건으로 인간이 만든 죽음의 땅이라고 불리울 만큼 큰 사건도 있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키르기스스탄 마일루우-수우, 카자흐스탄 풀리곤이 대표적 방사능 사건입니다. 자연재해는 아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기상이변으로 현재 북한에서는 1인당 식량 배급이 하루 300g으로 줄었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이 발표하였습니다. 앞서 북한에서는 1990년대 중반 최악의 기근으로 300만명 이상이 기근을 겪은바가 있습니다. 반복되는 기상 현상뿐 아니라 연료, 비료, 농업 생산에 필수적인 장비들도 부족한 상황이 더해져서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독일의 시인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는 “귀신이란 여러 가지 유혹의 미끼로 사람을 낚는 죽음의 사냥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귀신의 정체를 두고 치유 사역의 세계적인 권위자 피터 호로빈은 그의 저서 <축사의 치유>에서 귀신 들림을 통한 증상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첫째, 지속적인 질병의 재발을 일으킵니다. 둘째, 마약, 도박, 알콜 중독을 일으킵니다. 셋째, 낙심, 절망, 우울증을 일으킵니다. 넷째, 자살, 폭행, 살인 등 극단적인 행동을 일으킵니다. 다섯째, 대대로 이어지는 유전병을 일으킵니다. 이렇게 귀신은 우리에게 지속적인 질병과 중독으로 패역과 타락의 길로 인도하니 귀신들리지 않도록 귀신과 질병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설교자 무디(Dwight Lyman Moody, 1837-1899)는 “귀신의 주된 속성은 이간질과 분쟁으로 인간을 패역하게 함으로 결국, 파멸시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귀신은 인간을 패역에서 파멸로 이르게 합니다.우리나라의 대표적으로 속이는 귀신 3가지를 뽑는다면 먼저 무당과 점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마다 수많은 점집과 무당들을 찾아가 자신의 운명을 속임수에 맡기는 해프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둘째, 도박과 투기입니다. 도박은 속임수로 이루어진 죽음의 게임입니다. 셋째, 정치입니다. 정치인들은 선거철만 되면 겸손 하지만 당선이 되면 파행정치를 보이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를두고 영국의 신학자 토마스 아담스(Thomas Adams, 1580-1653)는 “귀신의 지상 최대의 목적은 인류의 파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파멸을 면하기 위해서는 프랑스의 외과의사 파레(Ambroise Pare, 1510-1590)는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의사는 치료할 뿐 질병을 고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고대 로마의 초대교부 크리소스토무스(Johannes Chrysostomus,
347-407)는 “기도는 우리에게 질병을 주는 귀신을 쫓아내어 병을 완쾌시키고 사망의 결박을 풀어주는 만능의 갑옷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에서도 증언하였듯이 B.C. 695년경 남유다 17대 왕 므낫세는 각종 우상을 숭배하고 미신, 점술, 사술, 복술, 일월성신에 경배하며 악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바벨론으로 끌려갔지만, 그곳에서 겸손하게 회개했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왕위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