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순복음-십자가) 강남금식기도원 구국기도       로그인 회원가입 즐겨찾기추가 시작페이지로
Home > 시사칼럼
 
사느냐 죽느냐 
아름다운말과 유익을주는 말은?
[2019-09-23 오후 5:03:19ㅣ조회:250]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월 16일 법무부가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를 제한하기 위해 법무부 훈령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조국 법무부 장관의) 기소가 불가피해지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검찰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 가족이 수사받고 있으니 피의사실 공표를 막겠다는 법무부 장관, 이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법무부인가 조국 일가를 위한 법무부인가"라며 이렇게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 공보지침을 지키지 않을경우 감찰할 수 있는 조항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결국 감찰 지시를 빌미로 (조 장관) 본인이 직접 수사에 개입하는 것이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동안 본인의 수사에 대해서는 보고도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 공보지침을 변경하고 그것을 통해 감찰하고, 수사 내용을 다 알고 수사에 개입하겠다, 차단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조국에게는 문제가 생길 수가 없어 주저앉히는 방법은 가족을 인질로 잡는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세 치 혀로 그만 국민을 선동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며 "여권 관계자들은 국민을 선동과 기만의 대상으로, 바보로 생각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뉴스1코리아( news1.kr) 발췌,

우리 몸 중에서 제일 무서운 부분은 혀입니다. 불화는 혀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 쓰면 자살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슬픈 사람을 위로하며, 절망에 놓인 사람에게는 소망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잘못 쓰게 된다면 다른 사람의 인격을 깎고, 마음에 상처를 주며, 관계를 파탄에 이르기까지 만들어 남의 생명까지도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Aurelius Augustinus, 354-430)은 “천사의 말을 하면 천사가 찾아오지만, 악마의 말을 하면 악마가 찾아온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말을 하느냐에 따라 찾아오는 사람이 달라집니다.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것도 혀이고, 가장 사악한 것도 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혀는 두 가지의 면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화술의 시대, 설득의 시대로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표현 할 수 있는 품격 높은 화술이 누구나가 갖추어야 할 가장 필수적인 덕목 중의 하나로 말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서울, 경기와 5대 광역시의 1832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남들과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은 우선 신문을 많이 읽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미디어 이용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상위 30%에 속한 사람들은 모든 유형의 미디어 이용률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말을 잘한다고 하여도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고트맨 교수는 행복한 가정과 불행한 가정에 대해 미국 가정을 조사한 결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부부의 경우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을 약 5배 정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반면에 불행하고 이혼하는 부부의 경우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을 약 1.5 배정도 더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부부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말은 행복뿐 아니라 성공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일본의 성공학자 혼다 켄은 그의 베스트셀러 저서 <부와 행복의 법칙>에서 소개한 순자산 1억 엔 이상을 가지고 있는 부자 965명을 조사한 결과 상속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전체 중 18%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백만장자들이 말하는 부자가 되는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늘 “부자가 된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백만장자들은 자기 운명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었습니다. “난 부자가 된다, 무슨 일이든지 난 잘 될거야”라는 긍정적인 말과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행운이 찾아옵니다. 반면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번도 말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말은 살아가는데 큰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가 된다”고 말하세요. 또한 인간관계에서도 말로 인해 상처를 주고 다툼을 일으키고, 손해를 입히며, 자기에게 올무가 되어 재앙에 빠지게 하고, 결국 심판을 받아 패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은 삶의 전 영역에서 큰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혀는 마치 배의 키와 같아서 작은 키가 배의 전체적인 방향을 결정하듯이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온 인생이 결정됩니다. 선한 말은 분노를 그치게 하고, 마음을 기쁘게 하며, 다른 사람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 덕을 세워 평화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악한 말, 거짓말, 부정적인 말을 버리고, 선한 말, 참된 말, 긍정적인 말을 할 때에 말을 통한 축복의 역사가 삶 속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의 입에 재갈을 물리듯이 입술의 말을 제어하여 축복의 말과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고 서로의 유익을 주는 말을 많이 하므로 아름다운 유대관계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베드로전서 2장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