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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위한 기도 
그의 나라를 구하자
[2019-08-13 오후 3:14:25ㅣ조회:406]
 

요즘 경제의 문제로 인해 가정과 개인 더 나가 국가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고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시점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먼저 나라가 잘되어야 개인과 가정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의 계몽사상가 볼테르(Voltaire, 1694-1778)는 “조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면 그 나라는 아무리 커도 결국 망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항일 의사 윤봉길(尹奉吉, 1908-1932)은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한층 더 강인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 사랑과 조국 사랑입니다. 대한민국은 OECD 불명예 다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습니다. 타이틀 중에는 자살률 15년째 1위, 최저 출산율 세계 1위, 실업률 증가폭 1위, 가계부채 1위, 이혼 증가율 1위, 낙채율 1위, 청소년 흡연율 1위, 암 사망률 1위, 당뇨 사망률 1위, 65세 빈곤율 1위, 초미세먼지 노출 1위 등 안타까운 1위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은 영국의 청교도들 146명이 오직 신앙의 자유를 찾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을 건너와 제일 먼저 교회를 짓고, 그 다음 학교를 세우고 마지막 살 집을 지었습니다. 이렇게 세워진 미국은 오늘날도 하나님을 먼저 세우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미국은 대통령 취임식 때 나라를 다스리도록 하는 의미로 성경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합니다. 또한 국회의사당과 화폐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We trust in GOD”이라는 문구를 써놓은 나라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기준으로 결정하므로 현재 미국의 GDP를 보면 20조 4천 941억 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반면에, 우리나라는 12위입니다.

이와 같이 미국이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하는 나라, 통치하는 나라가 되어 세계를 움직이는 최강대국이 된 것입니다. 최근에 영국 레세스터대학은 조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법질서를 잘 지키고 행복하게 잘 사는 국가로 꼽았습니다. 이렇듯 잘사는 나라는 경제력+법(질서)+복지체계+국민들이 느끼는 행복감으로 결과를 냈습니다. 그 결과 행복하게 잘사는 국가로는 미국, 덴마크. 스위스, 핀란드, 스웨덴, 호주, 독일, 영국을 꼽을 수 있었는데 이 국가들의 공통점은 모두 국민들이 기독교를 믿는 기독교 국가라는 점입니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공동체이고 동시에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를 통해 증거되는 복음은 교회 안에 이미 임하는 하나님 나라의 실재와 그 나라를 설명하는 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목회자 A.W.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삭막한 사막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모든 성도들의 오아시스요, 쉼터요, 안식처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한 한국인들이 급증하였는데 지난해 가장 많은 국적을 포기했습니다. 헬조선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유행어가 현실로 나타난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국적을 포기한 이유는 취업 등 암울한 경제여건, 혼란한 정치권 움직임, 정부에 대한 불신, 불안한 안보 환경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이민을 떠나서 행복한 삶을 모두 살고있는 것은 아닙니다. 창간 52주년을 맞이하여 뉴욕, 뉴저지, LA, 워싱턴DC 등 미국 내 주요 5개 광역 도시 한인 밀집 지역 거주 20대 한인들을 대상으로 ‘미국 한인사회 의식 생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민생활을 택한 한인들은 경제적 부족함, 구직, 언어장벽,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는 수십 년째 거주한 ‘보트 비플’ 출신 의 베트남 난민 수천명이 살고 있는데 미국의 반이민 정책 강화로 인하여 추방 위기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층민으로 살면서 정착하는 과정에서 그 나라의 법이 갑자기 바뀌거나 법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게 되면 위반하는 사태가 벌어져 좋지 않은 영향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리 나라가 힘들어도 이민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나라가 불안하고 정치 사회가 불안할 수록 대한민국을 떠나는 것이 아닌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힘써야 합니다. 시편 22장 28절을 보면,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모든 나라의 주재심이로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환난 중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영국의 목회자 마틴 로이드 존스(David Martyn Lloyd-Jones, 1899-1981)는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형통할 때나 어려울 때나 환경에 따라 변하지 말고, 모든 일에 감사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기도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성경 역대하 7장 14절을 보면,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여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을 받자’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장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