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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밭에 쓴 뿌리들 
욕심과 탐심
[2018-08-31 오전 9:17:38ㅣ조회:333]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의 최재용 원장의 박사 학위논문에 의하면 스마트폰 중독이 가정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이 건강과 성적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면서도 절제를 하지 못합니다. 이런 중독은 때려서라도 고칠 수 있으면 고쳐야 합니다. 사교육업계에 따르면 일부 학부모들이 학원에 자녀를 보내며 때려도 좋으니 공부시켜달라며 체벌동의서를 쓴다고 기사가 났습니다. 체벌을 원하는 이유는 체벌이 없으니 자녀가 이를 악용하여 숙제를 안 하고, 수업태도도 나쁘고, 자연히 성적이 떨어지면서 자녀가 변하길 원해 체벌동의서를 썼다는 내용입니다. 교회에서 부흥이란 단순히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 성장을 위해선 마치 암세포를 도려내듯이 아픔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장성한 믿음으로 자라나기 위해선 반드시 쓴 뿌리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 칼로 째고 바늘로 찌르는 고통이 있더라도 암을 제거해야 살 수 있듯이 쓴 뿌리를 제거해야 생명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목회자 마틴 베넷(Martin Bennett)의 저서 『마음 밭의 쓴 뿌리들』을 보면 인생을 망치는 쓴 뿌리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게으름의 쓴 뿌리, 부정적인 말과 욕의 쓴 뿌리, 교만의 쓴 뿌리, 우상숭배의 쓴 뿌리는 인생을 망치는 악한 쓴 뿌리입니다. 이러한 쓴 뿌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인생을 망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합니다. 마귀들이 가장 잘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게으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중으로 미루기 때문에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어려움을 당합니다. 미루기보다 어차피 할 것이라면 빨리하고 쉬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욕 하는 쓴 뿌리도 인생을 망칩니다. 자신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악한 영향을 끼칩니다. 나쁜 말은 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고, 듣는 사람에게도 문제를 일으킵니다.

통계청에서 청소년들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성적과 진학문제로 인해 자살충동을 느꼈다고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경제적 어려움, 가정불화가 그 뒤를 이었는데,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고집대로 행하면 아무리 애써도 별 볼 일 없습니다. 출세도, 부귀도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을 하는 겁니다.

미국 대통령 존 는 “인류의 쓴 뿌리는 욕심과 탐심에서 시작 된다”고 말했습니다. 욕심과 탐심을 버려야 쓴 뿌리를 제거하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식음료 출장 서비스 업체인 영국의 컴퍼스그룹을 이끌던 리처드 커즌스 회장이 아내를 암으로 잃은 후, 자신이 죽으면 두 아들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는 유언장을 썼습니다. 그런데 만약 두 아들까지 세 사람이 한꺼번에 죽는 일이 생긴다면 세계 최대 구호단체인 옥스팜에 재산을 넘기겠다고 기록했습니다. 이런 내용이 담긴 유언장을 작성한 지 1년 만에 셋이 함께 비행기 사고로 숨졌고, 그의 재산 635억 원이 유언장대로 옥스팜에 기부를 하게 됐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그대로 가야 합니다. 평생 돈을 좇으며 살다 한 순간에 죽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 불쌍한 인생을 살기보다 평소에 기부활동을 하면서 나누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금하는 사람이 돈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겁니다. 돈을 좇으면 범죄에 빠지지만, 하나님을 쫓으면 돈이 따라옵니다. 돈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가하는 점입니다. 지금 나라가 점점 종북세력이 활기 치면서 적화통일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데, 정신을 바로 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장 1절